명대사 navig 2018. 10. 22. 15:40
2015년 JTBC에서 금토미니시리즈로 방송이 됐던 라스트, 넷플릭스에 있어서 다시 시정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봤을때도 재밌었지만 지금 다시봐도 재밌네요. 오늘은 이 라스트 11회를 보면서 와닿았던 명대사를 소개해드릴께요~ 서울역 조직의 넘버2 유종구. 노숙작들의 정신상태를 바로 잡기 위해서 일침을 놓는데요. 그 대사가 너무 와닿아서 적어봤거든요. 공유해드릴께요 세상사람들이 니들 깔보는거 같지? 천만에 니들을 제일 깔보는건 바로 니들 자신이야. 길바닥에서 잠을자고 쉰밥으로 배를 채우고 몸뚱아리에서 꺽은내가 진동을 해도 그래도 사람이다. 우리. 나에게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나의 인생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나에게도 발전이 있고 나의 인생을 책임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