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스포로그s 2023. 9. 7. 01:00
2013년에 SBS에서 방송된 따뜻한 말한마디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이 작품에서 송미경 역을 맡은 김지수 배우가 이런 명대사를 남겼습니다. "인생에 고생총량 법칙이 있대. 죽을때까지 계산해보면 고생한 총량은 같대. 천년 고생했으니까 너한텐 좋은 일만 남아있을거야."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힘드신가요. 너의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구절처럼, 고생끝에 낙이 온다라는 속담처럼 이겨내고 나면 반드시 웃을 날이 올거에요. 그날을 위해서 우리 함께 열심히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