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navig 2018. 10. 20. 17:16
영화 택시운전사.518의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그냥 평범한 시민이라고 할 수 있는 김만섭(김사복)이 우연히 위르겐 힌츠페터(독일 기자) 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되면서 이 영화가 시작되지요. 그 평범한 시민들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명대사로 구성해봤습니다. 김만섭 : 광주 돈 원리. 돈 워리. 아임 베스트 드라이버 (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 광주로 출발하면서..)위르겐 힌츠페터 : No GwangJu No Money (광주로 못들어간다는 김만섭을 향해...)구재식 : 우리를 찍어주러 독일에서 기자님이 오셨구마이라 (구재식과 피터의 첫만남.. 친구들에게 통역하면서)김만섭 : 데모할려고 대학갔냐?........구재식 : 데모한 사람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