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3회 줄거리 요약

 

천원짜리 변호사 3회 줄거리 요약

2회 마지막부분에 천영배(김현묵)의 차 범퍼를 리어커로 박살내버린 천지훈 변호사(남궁민). 그리고 그 사건의 해결을 백마리(김지은)에게 맡기고 이 사건을 해결하면 시보 시켜준다고 하죠. 3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백마리가 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스토리로 펼쳐집니다.

 

천영배는 5일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다 죽는다고 경고를 하고 백마리는 해결할 방법을 여러모로 모색해보는데요.  500만원에 합의를 하겠다거나..등등 여러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천지훈에게 면박만 당하자 시보를 그만 두겠다고 떠나는데요. 

 

하지만 백마리는 또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천지훈 변호사 사무실에 돌아갑니다. 그리고 백마리는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천영배가 학교 선배임을 알고 학연을 이용해서 합의를 시도할려고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천지훈이 그 현장에 뛰어들어 그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방해해버리는데요. 애초에 내키지 않았던 백마리는 천영배에게 학교 망신 시키지 말고 선배답게 굴라며 훈계를 하고 떠나죠. ㅎ

 

3회는 대충 이런 스토리로 흘러가는데요. 과연 백마리는 이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천지훈은 또 어떻게 해결할까요?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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