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인시디어스3(insidious : Chapter3) 역시 재미있는 공포영화 그리고 스테파니 스콧



주말에 집TV 무료영화를 뒤적이다가 보게 된 영화, 인시디어스3. 인시디더스는 시리즈는 워낙 유명한 공포영화 시리즈죠. 이 작품도 기대에 만족을 시킨 작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던 주인곤 퀸은 영매 앨리스를 찾아가면서 영화가 시작되는데요. 앨리스가 엄마를 불러내는 의식을 진행하지만 엄마는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퀸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공격을 당하는데요. 이런 딸을 지키기 위해서 다시 영매 앨리스를 찾아가는 퀸의 아빠.  더 이상은 스포니까.... 자제할께요.



인시디어스에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영매 앨리스였는데요. 아 스포라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그녀의 변신은 무죄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ㅋㅋ 




스테파니 스콧


위 포스터에도 있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인 스테파니 스콧(퀸)은 1996년생으로 앞으로도 유망한 배우인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이미 수많은 작품에 출연을 했더라구요. 올해 찍은 뷰티플보이, 2017년 1마일 투유, 2016년 아이.티 2015년 코트, 잼 앤 더 홀로그램 등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인시디어스4도 2017년에 개봉했던데 이 영화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아직까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거든요.^^



별점

인시디어스3 별점은 4개 정도 주고 싶구요. 소리부터 스토리까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뭐 거의 대부분 보셨겠지만 한 번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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